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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금형 사출품 통에 모을 때 정전기 제거하기

안녕하세요.

요즘 2차전지에 관련한 관심이 많아져 2차전지쪽 산업이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 금형을 이용해서 찍어내는 사출제품들도 많이 있어요.

금형에서 정전기로 인해 금형과 달라붙는 경우에는

강력한 에어나이프제품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문제는 사출품들을 바구니나 통에 모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로 인해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을 하기도 하죠.

 

 

이런식으로 수많은 제품들이 쌓이면 누적된 정전기로 인해

제품이 통이나 바구니에 달라붙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이온이 폭포수처럼 나오는 '이온스톰'제품을 선택하시면 되겠어요.

 

 

 

이 '이온스톰'모델의 장점은 제전거리가 무려 최대 1000mm까지나

제전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컨트롤러를 통해 (+), (-)이온의 밸런스와 방출템포등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제전상태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이에요.

 

https://fraser-antistatic.com/products/3850-ionstorm-static-eliminator/

 

3850 Ionstorm Static Eliminator

The 3850 Ionstorm system neutralises static electricity at long distances from 200 mm to over 1000 mm without air assistance.  Powered by the 3700-SC Ionstorm Controller, Ionstorm Static...

fraser-antistatic.com

 

여러업체에서는 에어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이온나이져를 사용을 하는데요.

에어를 연결하는 이유는 바로 이온나이져 자체가 가지는 제전거리가 너무 짧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에어를 연결해서 인위적으로 거리를 늘리는데 이렇게 하면 그만큼 효율은 떨어지겠죠.

그래서 이온나이져 자체가 가지는 제전이 가능한 성능이 필요하지요.

FRASER사에서 나오는 이온나이져의 경우 비교적 짧은제전거리를 가지는 제품(200mm이내)과

와인더나 톤백등의 정전기를 제거하기에 좋은 장거리 제품(최대 1500mm)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으니 정전기때문에 고심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