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500mm정도는 에어필요없는 이온나이져를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수많은 생산공정에서 마찰이나 박리등과 같은 원인으로 정전기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전기는 작업자의 쇼크나 제품불량과 심할경우 화재로까지 발생을 시킬 수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1차적으로 내부환경개선을 하고

2차적으로는 제전장치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은 기본적인 제전거리가 150~200mm정도의 성능을 내고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어를 연결하거나 팬을 달아 제전거리를 늘려 사용을 하고 있죠.

 

만약 500mm이내의 거리에서 제전을 하고 싶은데

에어를 연결해서 써야 한다면 좀 애매한 상황이 될 수 있어요.

 

에어 없이 제전거리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FRASER사의 '3024-L-모델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3024-L'모델은 최대 제전거리가 500mm(에어없이)로써 생산라인에 적용하기 가장 좋은

제전거리를 가지고 있죠.

 

사진과 같이 슬립한 형태로 별도의 파워유니트나 컨트롤러 없이 전원만 연결하고

사용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이죠.

 

출력용량 11kv로 수많은 이온을 발생시켜 정전기를 제거하는 거죠.

측면의 LED램프로 제전장치의 현상태확인도 육안으로 쉽게 할 수 있어요.

 

 

 

3024-L모델은 플라스틱 재질의 생활용기나 음료용기 등과 같은 사이즈가 좀 큰 제품의 생산라인에도

적용을 할 수 있는데요.

 

실제 설치사진 참고해보세요.

 


 
 
 
 

궁금하신 내용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 연락처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