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 제거 이온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올여름 남부지방은 가뭄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가을의 문턱에서는 이제 태풍의 영향을 받게 되었네요.

 

미리미리 대비하여 피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여러공정중에 비교적 제전거리가 긴 제품을 써야만하는 공정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와인딩이나 언와인딩공정이나

포장공정등과 같이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하는 공정에는

장거리용 제전장치를 써야합니다.

 

에어나 팬의 도움없이 먼거리까지 이온을 보낼 수 있는 제품을 써야하지요.

 

FRASER사의 3850모델인 '이온스톰' 제품이 그 중 하나인데요.

 

별도의 컨트롤러를 통해 (+) (-)이온의 비율과 방출 속도 및 파워를 조절하여

최적의 상태에서 정전기를 제거 할 수 있는 제품이죠.

 

14kv 용량의 컨트롤러를 통해 이온을 폭포수처럼 쏟아낸다고 하여

그 이름도 이온스톰이구요.

 

최대 제전거리가 에어나 팬의 도움없이 1000mm가 되니

여러공정에 적용하기에도 좋은 모델이죠.

 

분배기를 사용하여 최대 4개의 제전바를 연결이 가능하기도 해요.

 

 

https://fraser-antistatic.com/products/3850-ionstorm-static-eliminator/

3850 Ionstorm Static Eliminator

 

제품문의 및 테스트가 필요하시면 아래 연락처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