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그러운 5월에 접어들면서 산과 들에는 푸르름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야외 나들이에 딱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예전 학창시절에 점심시간에 다 같이 모여 축구를 하던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한바탕 신나게 축구를 하고 수돗가에서 세수를 하던 시절이 벌써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얼마 되지 않는 기억 같은데 실제는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갔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체육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한 활동을 한 후에는 옷에 엄청난 먼지들이 묻어나오는데요.
학교에도 꼭 필요한 존재가 흙먼지털이기입니다.
세종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 제트블랙 흙먼지털이기를 설치를 했어요.
운동장에는 체육수업이 한창이었는데요.
설치한 제트블랙을 이용해서 옷의 먼지를 깔끔하게 털어낼 수 있게 되었죠.
외부 설치시에는 사진에서처럼 스테인레스 커버를 이용해서 비를 막아 주시면 되겠구요.
혹 처마가 있거나 아니면 비를 막을 수 있는 공간내에서 설치를 한다면 커버를 제외하고 설치를 해도 되겠지요.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거추장스럽게 크지도 않은 사이즈로 어느 한곳에, 동선을 고려해서 가장 좋은 위치에
딱 고정만 시켜놓으면 손쉽게 사용을 할 수 있지요.
측면에 필터를 통해 이물질을 걸러낸 깨끗한 바람으로
남녀노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트블랙은
이미 많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등에 납품, 설치가 된 제품인데요.
많은 학교에서의 선택을 받았다 함은
그 안전성에 대해 검증이 되었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아..그리고 사용중에만 소음이 발생합니다.
78데시벨의 소음이지만 직접 들어보면 중저음의 소리가 나기 때문에
귀에 거슬리지도 않아요. 날카롭지 않은 소음이라는 얘기죠..
수업중에 방해가 되면 안되니까요....
운동장을 맘껏 뛰어논 학생들을 위해 제트블랙을 설치해주셨으면 하네요.
빠른 설치를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화해보시면 되겠습니다.
